일상을 감상하던 도중에 문득 나노에관한걸 검색하다가 이런 상당히 섬뜩한 내용의 해석을 찾아내었습니다.ㄷㄷㄷㄷ
평범한 개그만화인지라 거의 신빙성은 없는 해석이라는 건 알지만
왠지 이걸 본 뒤로 나노가 태엽 떼어달라는 부탁 할때마다 "싫어"라고 대답하는 하카세 볼때마다 소름이 끼쳐옵니다ㅋㅋㅋㅋ
시노노메가에 관한 떡밥은 검색하다가 뭔가 더 찾긴 했는데 이건 스포가되는 관계로...
저도 아직 거기까지 보기 전이라 파워스포일러 당했다능.... 근데 일상에도 스포라는게 존재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