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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를 오늘에서야 봤네요.
게시물ID : movie_17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성군
추천 : 0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12 21:47:50
 
 
와....
진짜 보면서...
와...
 
사람이 이렇게까지 잘생길수도 있는구나 생각했네요...
와...
 
사람들이 원빈느님 원빈느님 찬양할때도 별 생각 없었는데...
그냥 잘 생긴 cg구나 생각했는데...
 
와...
왜 사람들이 cg라고 하는지 확실히 깨닳음....
 
개인적으로 극중에서 원빈느님이 소미 구하려다가 배에 총 맞고 동료찾아가서 치료하잖아요?
 
배에 알콜 쏟을때부터...아....
아파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섹시하고 안쓰럽게 보일수 있다니....ㅠㅠㅠㅠ
다른 액션도 굉장히 멋있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 장면이 참 마음에 들어서 몇번이고 돌려봤네요....아...
 
웜바디스에서 니콜라스 홀트의 샤워씬 이후로 홀릭한건 원빈느님이 처음이예요...아...ㅠㅠ
 
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ㅠㅠㅠㅠ
 
결말도 열린결말이 아니라 보는 사람들에게 알아서 상상하라는 그런 결말이었는데도 불구하고.....아....ㅠㅠ
 
아...ㅠㅠㅠㅠ
 
영화보면서 불켜고 봤는데 화면에 자기 얼굴이 좀 비치잖아요?
 
원빈느님 얼굴 열심히 보다가 제 얼굴 보니까....왜 오징어라는 명칭을 쓰는지 알거 같음 ㅇㅇ
 
 
진짜 원빈느님 ㅠㅠㅠ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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