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한 일

죽자고 덤비는 뇌 속 88.5% 는 불만으로 가득 차 있는

이 시대의 루저들

왜 버라이어티를 오락프로로 생각 안하고

다큐 내지 시사 교양 으로 보냔 말이다~

답답이들아

해외 가수들에게 민폐다

락을 하는, 아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민폐다 하는데

절~대 저거와 관련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거~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나만큼은 내 생각이 전부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니

내가 하고싶은말은 딱 하나야, 웃자고 만든거 죽자고 덤비지좀 말자고

정성들여 댓글 안써도 되^^

안볼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