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의사표현이다 자유다 말하는데 네 맞습니다 자기가 기사에 댓글달고 공감할 수 있죠
근데 왜 그걸 다같이 몰려가서 하나요?
평소처럼 기사링크만 걸어두면 자기가 자발적으로 댓글달고 공감누르면 되잖아요?
왜 그럴싸하게 프로젝트란 이름 붙여서 여론조작을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네이버에 갓올라온 기사에 댓글이 몇개나 달려있겠습니까?
거기에 오유인 50~100명이 댓글을 달고 편향된 정치적의견이 기사를 선점합니다.
그럼 중립이나 반대의견가진 사람들도 아~ 다들그렇게 생각하는거구나 하게 만드는게 여론조작아닙니까?
이게 국정원댓글알바랑 뭐가달라요?
ㅂㄱㅎ 지지하면 댓글알바라느니 뭐라느니 다 욕하시면서 왜 이딴프로젝트는
숭고한 국민의 저항인양 지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네이버기사볼때마다 보기싫은 댓글진짜많아요
근데 그게 네이버 여론이잖아요?
거기에 왜 오유 정치색을 입히려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