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N프로젝트 직접 발안자는 아니지만 처음부터 참여하고 있던 유저로서 통칭 [N]에 관해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참여 하실분은 하셔도 되고 겁나는 분, 귀찮은 분, 싫은 분 참여 안해도 됩니다. 아무도 강요 안합니다. 이건 국정원이나 어디 지방자치단체 처럼 지시로 강제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유저분들은 공무원이 아닌 것을 압니다. 아무도 강제로 하라고 안합니다. 참여는 여러분의 뜻입니다. 여론조작 아니냐는 분들 다시한번 말하지만 아닙니다. 여론참여입니다. 가서 이런내용의 기사가 있는데 당신 의견을 표출하고 싶으면 [N] 있는 게시물의 기사로 들어가서 한번 봐라 댓글란이 자신의 생각에 맞으면 추천 아니면 반대 아니면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그냥 [N]에 관심 끄셔도 됩니다. 강제로 시키는 것도 아닌데 왜 비난과 폄훼를 하시나요. 지금 이렇게 '반대한다' '없어져야 한다' '여론조작' '선동이다' 말나오는 것 보면 기가 찹니다. 예전부터 시사게분들 논의가 충분히 있었고요 어디서 상주하셨다가 갑자기 또는 엎드려 계셨다가 이렇게 득달같이 다같이 몰려나오시는지 아마 시사게 분들 당황스럽고 웃으실 듯 합니다 아무도 강제한 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위법성고 없고 강제성도 없습니다. 또 그런 게시물 올라오면 저도 뭐 할 수 없이 꾸준히 반복해서 답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