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205192603832 전 여기에서 같이 다녔습니다.
그냥 뭐 주장하는 바가 같기에 참가했었는데
50~60대분들은 관심도 같지 않더군요.
기사에 나와있듯이 욕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인터넷에 열일해봤자 노인층들은 듣지도 않습니다.
청년층을 유혹하려고 인터넷 엄지짓 하나요?
오프라인에서, TV조선 틀어놓는 식당주인과 1번지지하는 노인분들이나 설득할 생각이나하세요.
이런짓 해봤자 표얻기에 아무소용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