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총 맞아 봤어? 정말 웃겨!"
근데, 왜 하필 노래 제목이 '총 맞은 것처럼'이어야 했을까. 지금 혹 우리나라가 전쟁 중이기라도 하단 말인가. 우습다. 이 노래 를 작사 작곡한 방시혁(36)씨는 노랫말을 그렇게 선정적이고 자극적으로 지어야만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다고 여겼을까. 노랫 말 하나 하나가 대중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정말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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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인용입니다
기사 한번 읽어봐주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4977&CMPT_CD=P0000 "총 맞은 것처럼" 이라는 노래에 대해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필자는 자그마치 시인이시라는군요
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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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올렸었는데 좀 짧게 썼습니다만 반대를 많이 먹었군요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data&no=497261&keyfield=&keyword= 다들 이 기자와 같이 생각하셔서 반대가 많은건지
제가 의도 전달이 서툴렀던건지
알 수가 없어서 다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