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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도 다 무쓸모였더 카더라..
게시물ID : dungeon_648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이오니
추천 : 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12/06 11:06:18
캡처-1.JPG

저기에 스파이가있다

1달전 단 한번뺴고 계속 걸었지만 1달 전과 다를게 없는 내 장비창

쏟은 초대장은 > 40000장, 딱 11월 1일 구슬하나와 황갑1부위 이후

먹은 에픽은 35개? 34개였나.. 1000장당 1개도 못먹고 구슬은 구경도 못했네요.

랜헬 이런건 세지도 않았는데.. 프리패스도 안셌고.. 뭐 4만장으로 악세나 5셋풀을 맞춰야했는데 못했냐 이런 빼액거림이 아닙니다.

그저 잡에픽이던 에소던 구슬득률이던 에픽득률이던 이케릭은 똥케가 맞는것같네요.

하루 이틀은 그렇다 쳐도 1달동안 이정도면 솔직히 똥케맞겠죠?

오늘 공약 많이 이행되시는것같아서 마지막으로 겁니다.

마틈 3 + 대략 500장.

채널 점지 안해주셔도돼요.

800만 - 귀걸이 전부, 파르스, 샛별의 숨소리

700만 - 로제타, 하늘의 카프

600만 - 피쉬볼

400만 - 황갑 상, 어깨 부위, 은시계, 고장전

오늘 없을 시 더이상 헬창짓도, 공약도 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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