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고고!일반전에 매칭이 되고 조합을 보니 도일(필자)이고,팀원에까미유가 있었음. 본인은 근육캐가 되고 힐러가 있으면 극방을 감.더욱이 마틴이나윌라드나토마스나토마스나토마스라거나토마스같은 캐릭타가 없었기에 극방을 간다고 팀챗으로 침.시작후 맞타워를 한 직후 한타를 계속 이기자 상대팀 캐릭들이 딜이 간지러워짐.거기다 아군엔 훌륭한 까뮤도 있는지라 가히 불사신에 가까워짐.근다를 키고 깽판or배달이후 남은 상대팀 초스.빼야겠다싶으면 팀원먼저 빼라고 시키고 다시 근다를 킨 후 유우히 걸어나감.거기다 본인은 보통 채팅을 팀원칭찬을 많이함.(예:아~탱설맛 난다)이쯤되자 아군까뮤가 날 사랑하는 수준에 다다름.방템을 다 찍었다 하자 갑자기 사랑한다고 함.그러자 본인도 "나도~"라고 채팅함.그뒤 여러 이야기가 둘 사이에 흐름 내 가슴이 우람하다랄지,반딧불이가 아름답다랄지.애칭이랄지(끄뉵오빠,반디로 정함).,, 그렇게 무난하게 승리로 끝날 때쯤 미리 초스와 교향곡을 쓰고 춤을 마주보고 춤.결국 마지막엔 둘다 동시에 결혼하자고 함. 도일(필자):반디야 결혼하자 까뮤:우리결혼ㄱㄱ? 그렇게 게임은 끝이 나고 그 까뮤는 나에게 파티에 초대했지만 아쉽게도 본인은 막판이었던 지라 정중히 설명하고 사퍼를 끔. 음....어...역시 이번 에피소드도 내 마음속에서만 재미있었나 봐요 씐나게 글쓰고 보니 별로네...아!그리고 옵은 기억안나는데 자네트 발 좋나요?로라스 높음짜리 2레3언풀투자가 레벨1자네트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