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완전 신기해요...!!!! 동그랗고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자석 위에 유리판을 놓고 정가운데 위에 철팽이? 스탠리스 펭이를 고대로 올리다가 유리판만 뺐더니 시상에나 마상에나 팽이가 둥둥 떠나니는 짤을 봤는데요..고게 렌츠?렌쯔의 법칙이라고 봤슴다..!! 그걸 보니 예전에 아바타에서 본 요 장면이 생각나더라구요.. 저는 이게 먼 백년뒤의 일 일줄 알았어요..근데 가능하다니..넘나 충격인것!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ㅜㅁㅜ 요 렌쯔의 법칙이 서로 밀어내는 자력?때문에 라고 본것같은데요 그럼 저 위에 둥둥 뜨는 모든건 자력이 통하는 물질이여야 가능할까요?? 혹여 자력이 통하지 않아도 그 주위를 뭔가 통할만한걸로 감싼다던지 하면 둥둥 떠다닐수 있을까요? 최대 몇그램 까지 가능할까요?왠지 자석크기나 힘에 따라 다를것같은데..ㅜㅜㅜ...뭔가..일상에서 한번 써보고 싶어요! 저렇게 언옵타늄 처럼 ㅜㅜ 둥둥 띄어보고싶네요.. 그리고 뭔가 방법도...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ㅜㅜ
과학과는 넘나 머나먼 닝겐인지라.. 문(예)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