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받는데 쉬는 시간이 되면 거의다 담배를 피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들과 조금 떨어져 나왔음 근데 간부같은 사람이 나보고 나와있지 말고 들어가 있으라고 함 난 저 담배연기 당신이 다 마시면 들어간다고 함 내 말을 들은 그 간부는 담배 다 끄라고 함 그 후 쉬는 시간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분리함 난 군대있을 때부터 기회만 도면 흡연에 관한 불만 같은 것을 건의 사항으로 적었음 휴식군기도 중요하지만 흡연자와 비흡연자는 분리하자고 금연에 성공하면 포상외박 주자고 건의도 했음 예비군 훈련 후 설문조사나 평가지 주면 흡연에 관한 불만을 적있음 예비군 훈련 갈 때마다 민원 걸었음 계속 이러면 훈련 못 받겠다고까지 말함 훈련을 통제하는 간부도 나의 말에 반박을 못함 흡연자들을 지정된 장소에서만 피우게 함 이 글을 본 흡연자들은 날 욕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난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