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을 떼자
뉴스를 붙이자,
News를 붙이자.
아니다, 모두 다 떼라.
찬성이고 반대고 찬성속에서도 또 사안에 따라서 찬성, 반대로 갈리고, 반대도 반대안에서 찬성과 반대로 나뉘고.
어차피 결론이 나지도 않을 일이었습니다만,
누군가 뗀다 하더라도 누군가는 붙일 것이고, 누군가는 말머리 붙이는 선에서 타협하고 누군가는 다 떼라고 할거고.
다음날 되면, 또 반복될거고.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모두 오유와 시사게 가이드라인이 정해논 것을 제외하곤, 개인 의사표현의 자유는 인정하시죠?
따라서, 찬성 또는 반대 주장하시는분들과 토론하실 분들은 계속 하시고, N을 달든 떼든 뭘 붙이든 하실분은 하시되.
신고사유에 해당하는 행위나, 가이드라인에 저촉되지 않게,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품위는 지키면서, 뭘 하든 합시다.
글이나 해당 댓글에 작성에 관한 책임은 개인에게 있는거고,
그것으로 그 사람의 의견에 동조 또는 반대하는 사람까지 매도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비공 및 신고를 받은 사람이나, 한 사람, 개인의 책임입니다.
됐죠?
대신 분란조장은 서로 강력히 제재하는걸로.
이게 제가 내린 결론 아닌 결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