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강간 살인마새끼들 다 내 손으로 죽여버리고 싶다.
게시물ID : gomin_866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늑대★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13 04:32:58
지 욕구 하나 제어 못 하고
남의 귀한 딸자식한테 몹쓸짓하고
죽여...?
이 시발것들... 존나 화나서
다 눈물이 다나네...
이 개 좃같은 새끼들은 한 사람인생
통째로 말아먹고 감방에서 몇년
살다 나오면 끝이잖아?
이게 무슨 시발 같은 세상이냐?
누군가의 귀한 자식일진데...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이 뭐길래
그 사람 인생을 망쳐놓냐고 응?
다 죽여버리고 싶다...
지 잠깐의 쾌락을 위해
남의 남은 한평생을 희생시키는
시발 좃 같은 새끼들..
왜 시발 무고한 사람은 몹쓸짓 당하고
죽기까지 했는데
왜 가해자 새끼는 감방에서 몇년 살다
나오면 끝이냐고...
시발...
피해자들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한테
당할때 기분을 감히 상상도 할수가
없어서 눈물이 터진다....
내가 다 억울하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었을뿐인데
왜 저딴 새끼들때문에 인생 쫑나야
되는거냐고...
내가 다 미안해서 눈물이 나...
미치겠다...
가슴이 찢어진다...
이렇게라도 안 풀면
우울증 걸려 버릴것 같다 아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