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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불만 “이름 몰라..7번·16번 거칠다”
게시물ID : soccer_85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땀띠땀띠
추천 : 4
조회수 : 9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13 10:45:09
이날 경기에서 거친 파울에 신경질적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던 네이마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한국 선수들이 나에게만 심한 태클을 걸었다”고 했다. 이어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7번(이청용)과 16번(기성용)이 나를 거칠게 대했다. 그런 상황에 익숙해 크게 신경 쓰진 않는다”면서도 “부상 위험이 있어 조심스러웠던 것은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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