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와 독일 훔볼트대 화학과 교수인 남편 요아힘 자우어는 이탈리아 북부의 산악 휴양지 쥐트티롤 줄덴을 찾았다.
이곳은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 접경 산악 지역이다.
메르켈은 올해로 9년 연속 같은 지역, 같은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A환경에서는 오로지 B만 도출하는 진정한 과학도의 모습이기에 과게에 올립니다.
메르켈은 라이프치히 칼 마르크스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함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287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