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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파혼 어쩌고 징징대더니
게시물ID : gomin_866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줄쿤다
추천 : 4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13 11:23:48
 제발 헤어져라 그남자 그 부모 이상하다에서부터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고 현실을 딱 보게 해 주는 댓글들 줄줄 달리니까 보기 싫엇는지 글 지우네. 
콜로세우미 분탕질 종자도 이겨내며 댓글 쓴 사람들 병신 만들어. 

시* 그따위로 할 거면 글은 왜 써. 
어차피 호구짓 쳐 할 거면서 남의 속은 왜 뒤집나. 
빌어먹을ㄴ 진짜. 
아 속터져 아씨발 지 혼자 병신으로 살지 오밤중부터 아침까지 사람들 속 긁어놓고. 
아침부터 기분 확 잡치게 하고 지랄이야(특히 아줌마들). 
니가 봐 놓고 왠 지랄 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 슈바 저런 인간들은 걱정받을 자격이 없네. 
아오 화딱지나 열불나 속터져 아오!

앞으로 헤어지네 마네 남친이 어쨌네 글은 안 읽어야겠다는 교훈 무척 감사합니다, 아까 그 글 작성자님 ㅡㅡ

긴박한 사정에 의해 삭제하신 글이라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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