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 정책은 max10명인 곳에 나이가 많은 사람의 임금을 낮춰 12명을 일하게 하겠다는 생각인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과연 저게 가능한가?

게다가 강제성도 없다.

현재 서울대 출신 9급공무원 합격자의 말이 화제가 됐다.

"월급 150만원은 중요하지 않다. 물론 부족하지만 나에게는 저녁이 있는 삶이 있다." (대충 이런 맥락)

청년 고용 창출의 해법은 간단하다.

1. 최저임금을 인상하라.

2. 노동시간을 단축하라.

두가지면 끝난다.

1인 노동시간을 낮추면 공백이 생기고 그 공백에는 다른 일자리들이 들어갈수 있다.

이 간단한걸 왜 하지 않을까

바로 

기업의 기업에 의한 기업을 위한

기업과 공존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은 더이상 반공논리에 속지말고 제대로된 투표로 대답해야 한다.

제대로된 반공은 군납비리에 침묵하지 않고!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