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사는 22살 대학생 입니다
2008년 저는 이명박 정부의 한미 FTA 에 분노하여
친구들과 촛불시위에 참가했지만 당시의 상황은 제 기대와달리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평화롭게 피켓을들며 구호를 외치는 시위는
더이상 존제하지 안았습니다. 우리는 그저 거리를 불법점거하며
경찰에게 화염병을던지는 반정부 무리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후외합니다,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더이상 이런 비극이 없으면 좋겠네요.
시위는 합법적이여야하며 평화적이여야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