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쑥스러워서여 맨날 올려놓고 금방 지웠는데
오늘은 용기내서 본삭금까지... ㅎ
아 그리고 오늘 중학교 이후로 똑단발을 첨 시도했는데 너무 맘에들어요 ❤ ㅋㅋㅋ
저는 160/86이였는데 제작년에
86~78까지는 혼자 감량하고
작년 12월16일부터 PT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 밑에 사진은 78>65.2입니다
요즘 정체기도 오고 시무룩해서 ㅎ ㅎ
응원도 받고싶고 ㅠ 즈솔직히 말하면 칭찬도 ..그리고 자랑도 하고싶어서여 ㅠ ㅠ
78키로때 구입한 코트가 단추가 안잠겼는데
이젠 단추 다 채워도 넉넉하고 이중턱도 사라지고있어여!!
p.s 저도 목이 있었어요 ❤ 감격감격 ㅎㅎ
아 그리고 저 혈압이 86키로때는 170이였는데지금은 128나와요 ㅠ ㅠ (아직 높지만..)
너무 기뻐요 건강을 되찾았다는게 50키로 목표인데 성공해서 후기들고 또 찾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