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일하는데 단골인 20대 중반쯤 되는분이 나보고 나이묻더니 얼굴 존나 삭았다면서 살기힘들겠다느니 헛소리해대네..
여태 지보다 형인줄 알았다고 아주 깜짝놀랐다면서.. 씨..발 참 ..ㅋㅋ 참아야지 뭐.. 싸울수도없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