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틀에박히고 한편으로는 쓸데없는? 부탁이란거 알지만...
베오베 한번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물론 그 추천 하나하나가 제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불쌍해서 눌러주시는거란거 압니다.
그래도 입대하는걸로 베오베 가는분들 보면 참 부러웠어요 ^-^
cf)친구란놈들은 송별회도 안해주네요ㅠㅠ 개강하구 바빠서 그런건지 아닌진 몰라도...
친한 사람들 만난건 일주일전 형들 만나서 술마신게 마지막이네요. 개강하고 바쁜건지...
조금 서운해요ㅠㅠ
주변에 군대 가는 친구 있으면 전화해주세요...
그냥 해준 전화일지 몰라도 막상 가는사람은 가슴에 크게 남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