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말입니다. 

그 동안 찬성하는 분이든, 반대하는 분이든 서로 노력해서 정말 감동적(?)으로 자게와 시게에서 각각 베오베를 가서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글이 아래 두 글입니다. 

그런데, 오늘 시게이 또 분란을 고차원적(?)으로 조장하는 글이 보입니다, 내용은 반대하는 사람들을 다시 알바로 몰이하는 글입니다. 

사실 이 첫 링크의 글이 추천을 30개 받는 동안, 반대가 17개가 숨어 있습니다, 즉, 시게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글에 반대를 날리고 있음에도, 

우리 운영자 바보의 비공감이 안보이게 하는 규정변경으로 비공감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시행시에 많은 찬반이 있었습니다)

즉, 추천만 30개가 보이고, 반대는 전혀 안 보이니, 그 동안 알바로 몰려서 마음에 상처입은 분들은 이게 시게 사람들이 다 찬성하는 의견이구나하고 또 상처를 받습니다. 

제가 운영자 게시판에 비공감이 바로 바로 보일 수 있게 다시 원상복구를 해 달라고 요청을 한 이유기도 합니다(물론 그 글은 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