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사이버댓글을 총선에 이용한다는 역풍론을 밀고 계시는 분들...
이 글을 읽고 여당이 만드는 프레임 안에..우리 스스로 그래 N프로젝트는 위험해 라는 자기 검열을
하고 계시진 않는지 돌이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역풍 프레임만 만들어놓으면 끝입니다.
그 이후에는 오유 내에서 그래 이건 좀 위험한것 같으니 하지말자.. 아니면 다른 방안을 찾자며
애초에 우리가 하고자 했던 목적을 잃고 자가당착에 빠집니다.
그들은 역풍이라는 워딩 하나로 모든것을 얻고...
우리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이 구조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이 오유내에서도 계속되어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