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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정책을 디폴트로 연관지으려는 집단들
게시물ID : sisa_445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2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3 17:50:47
연합뉴스의 기사를 우연히 보았는데 제목은 이러했다. 
" 서울시, 2015년 이후 디폴트 가능성 " 과연 저 제목에서 가능성 이란 말을 기자는 어떤 의미로 썼을까? 냄새가 나는 제목만은 분명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마치 위 제목만 보면 디폴트가 일어날듯 보인다. 
저런 기사가 나오면 꼭 알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열폭하고 나라살림 거덜난다고 떠드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인간들 자세히 살펴보면 복지정책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고 이미 받고 있는 시람들이다.그럼에도 무조건 복지정책은 나쁘다 라고 주장한다. 

복지정책을 받고 있으면서 복지정책은 나쁘다? 
너무도 이기적인 사람들 아닌가. 한 낮 정치꾼들의 희생양 아닌가.참으로 불쌍한 노예들이 너무도 많다. 

사실 복지정책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수가 부족해지는것은 사실이고 그런 구조이다.그렇다고 복지정책을 축소하고 폐지 시킨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겠는가. 

문제가 있다고 포기하면 발전은 없는것이다. 
문제가 있음에도 이겨내야 하는것이 진정한 발전 아니겠는가. 

연합이는 디폴트 가능성을 따지기전에 복지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따져봐야 하는것이 우선인듯 싶다. 
물론 연합이는 그럴 것이다.그러기에 문제를 제기한거 아니냐고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합이가(방가찌라시)가 왜 이런 제목으로 기사를 썼는지 다 알것이라 나는본다. 

조금 있으면 선거다. 어떻게 해서든지 야당의 복지 정책을 씹어야하고 칠푼이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를 감춰져야 할 입장이다. 

연합이는 서울시의 복지 정책을 씹기전에 전 시장인 다섯살 세훈이의 세금낭비정책을 비판해야 한다. 
즉,세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상황은 달라지는 것이다. 

박원순 시장님은 다섯살 세훈이 마냥 허레허식을 좋아하는 분이 아니시다.그러기에 박시장님 임기중에 서울시의 디폴트 가능성은 제로라본다. 

다만 칠푼이 부정정부가 박원순님의 복지정책을 어떻게 방해할지 걱정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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