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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6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멀건날개★
추천 : 0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7/27 21:54:12
저번에 가위 눌린거 맞냐고 쓴사람입니다..
이번에는 마비 된게 아니라 귀신 까지 보이네요;..
이건 뭐 무서워서 자야될지 말아야될지..
제가 너무 무서워해서 환영 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눈을뜨자마자..
왜 자면 똑 바로 정면 보고 자면 앞에 천장 보이잖아요..
얼굴 바로 위에 귀신이 있어서 순간 기겁했습니다..
눈을 뜨고 감고 싶었는데 감을수가 없었고..
너무 무서웠는데..
좀 있다가 왜 이리 식은땀을 흘리냐며 어머니가 깨워주셨습니다..
하.. 또 오늘은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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