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의 한 좁은 도로에서 훈련중이던 미 군 궤도차량이 길가던 중학교 2학년 신효순·심미선양을 덮쳐 그 자리에서 숨지게한 지 2년이 지났다. 효순이 미선이의 안타까운 죽음은 이후 미군 범죄 근절, 불평등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 A)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서울 광화문에서 12일 열리는 효순이 미선이 2주기 추모 촛불집회를 앞두고 두 여중생들의 고향 마을에서 가족들을 만났다.
@ 이젠 좇불 행사가 지겹단다. 무슨 건수 안 나오나 기다렸다가 한 번 나왔다하면 언제까지 울거 먹을려고 저 난리 치는지 모르겠다고 하니 이젠, 궁민연금, 교회장로가 만들어 판 만두속얘기, 청와대, 정부청사등등 팔아 먹는다는 얘기로 화제 좀 바꿔 바라 한다. 그져 미국 고홈 같은 얘기만 좋아 하는 이유가 대체 뭔지 모르것다. 이러하니 김정일 패거리다 뭐다 그러지. 권상열이, 시청에 대자로 누워 길길히 뛰던 강창성이가 죄 목사들 아닌가. 그밖에 좇불 좋아하는 끄나풀 들이 기독교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소리도 들리고 탄핵반대했던 자들도 기독교 종자들이 그랬다 하고 이 사회 분란 일으키는 족속이 죄 예수쟁이들이라 하니 이 나라가 그 자들 것인가. 천하 나뿐 인간들이 아닐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