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090110130905911&p=ytni 상황요약.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한 건물에 몰아놓고 밖에 나오지 말 것을 경고
하루 뒤 이 집에 폭탄이 떨어짐
사람들의 구조은 이스라엘군의 통제로 인해 사흘 후에나 가능.
고의로 그런건지 아니면 모르는 상황에서 벌어진 것인지, 실수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인데, 이로 인해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나마 미국이 뒤에서 봐주고 있으니 국제사회에서도 말로만 비난할 뿐, 흐지부지 넘어가는 편이죠.
미국이란 장막이 사라지거나 벗겨지고 나면 이스라엘의 운명도 참 볼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