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런 자료들 많습니다.
구글에 '국정원(NIS) 일베 시계' 이런식으로 검색해서 걸리는 것만해도 부지기수예요.
얘네들이 병신년 새해엔 마음 새로이 고쳐먹고 활동 그만뒀을까요?
트래픽 분석해보니 오유 이용자중 일베 중복접속 유저가 30%가 넘는다고 하죠
거의 셋에 한명은 일베 오유 중복유저거나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오유에서 분탕치던 일베에서 분탕치려는 목적으로 이용한다는 겁니다.
이러함에도 국정원의 여론조작과 그 안에 포함된 오유 분탕질이 음모론 따위로 취급받는데
물론 피곤한 일이긴 할겁니다. 하지만 불편해도 그러하다는 것이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