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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단 , 그들은 두렵다
게시물ID : sisa_445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7/2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13 19:32:29
" 천안함 프로젝트 "가 영화관 상영중단에 이어 lptv.voc 다은로드 서비스까지 중단하게 되었다. 

국민들은 진실을 원할뿐 그 어떤 불순한 마음이 없음에도 쥐새끼 정부의 잔챙이들과 닭발정부는 진실을 감추기위해 어지간히도 꼼수를 두고 있다 

메가박스에 이어 이번 iptv.vod 다운로드 서비스가 중단듼 이유는" 보수단체의 협박 " 때문이라 하는데 변명치곤 너무 궁색하다. 

수구단체의 협 박이 있었다면 경찰의 도움을 받으면 될것인데 엉뚱하게도 영화를 상영중단 하였다.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주인말을 잘듯는 개와 같은 짓이다. 짖으라면 짖고 먹으라 하면 먹는.. 그렇게 잘 훈련된 개와 뭐가 다르겠는가. 

천안함 프로젝트는 영화다. 좌우로 나누지 않고 그냥 진실을 알고싶을뿐이다.그들이 주장하는 증거가 진실에 얼마나 가까운지는 관객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천안함 침몰 당시 국뻥부의 발표는 너무도 어처구니 없지 않았는가. 국뻥부의 발표가 너무도 모순 덩어리가 많았기에 일일이 다 설명할순 없겠지만, 확실한 것은 선거에 북풍을 일으켜 선거에 이용하려 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거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한 것이고 쥐새끼의 거짓은 거짓을 낳았고 결국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파란색 매직1 번...가리비...그리고 대히트작 조선일보 인간어뢰... 쥐새끼 정부의 엽기 코미디는 국민들을 떡실신 시키기에 충분 했었다. 

쌩때같은 젊은이들이 시커만 바닷물에 차갑게 죽어같다.그러나 그 누구도 책임 지지 않았다. 오히려 국민들이 낸 성금을 엉뚱하게 쓰고있다. 
이것이 쥐새키 정부이고 새눌당 칠푼이 정부이다. 

그들은 무엇이 두렵기에 진실을 감추려 하는것인가. 
그들은 무엇이 두렵기에 표현의 자유를 밟아 버리는 것인가. 

영화 상영은 계속 될 것이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 질것이다 

결국 미친정부는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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