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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이젠 저와 같이 심야를 함깨해 주던 팬픽이 없는 것 같군요
게시물ID :
pony_6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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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oreanbrony
추천 :
0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08 02:14:47
오늘따라 빈자리가 느껴지는군요, 재밌게 봤었는데…….
..Anthropology나 읽고 싶군요. 번역 어디서 구할 수 있죠?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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