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 - 2014년 5월 9, 10, 11일 중
귀국일 - 15일 일정
입국도시 - 브리즈번
출국도시 - 멜버른
인원 - 남자, 32세
일정
1일 - 브리즈번입국 -> 숙소 -> 퀸스트리트몰 -> 타운홀
2일 - 보태닉 가든 -> 차이나타운
3일 - 코알라
4일 - 전망대 -> 천문대
5일 - 브리즈번 -> 시드니(비행기 이동) -> 숙소 -> 파워하우스 박물관 -> 차이나타운 -> 센트럴역 주변
6일 - 휴식이 주 -> 하이드파크 -> 스탠리거리(스파게티등을 먹기 위해) -> 센트럴역 주변
7일 - 울릉공
8일 - 블루마운틴
9일 - 시드니 시내(멧돼지, 시드니 타워, 퀸 빅토리아 빌딩)
10일 - 달링하버 주변 -> 아쿠아리움
11일 - 아웃백센터 -> 피어몬트 브리지
12일 - 페리 -> 맨리비치
13일 - 열기구
14일 - 시드니 -> 멜버른 -> 숙소 -> 멜버른 시내(비행기 이동)
15일 - 멜버른 북쪽
16일 - 멜버른 남쪽
17일 - 한국 귀국
이렇게 짜봤습니다. 참고한 책자는 [삼성출판사] - [자신만만 세계 여행 호주 2008년]을 참고로 했습니다.
물론 일정을 완전히 만들면 책은 최신판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각종 이동은 버스로 할 예정입니다. 동생이 3주정도 다녀와서 굉장히 추천을 했습니다.
도시간의 이동을 야간 기차로 해보려고 했는데 [짐의 도난]의 위험이 있으니 추천을 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야간 기차를 이용한다면 숙박도 하루정도는 아낄수 있고 이동도 할 수 있고 1석 2조라고는 생각이 되는데요.
어떤지 궁금합니다. 여행을 가는 코스라던가 꼭 봐야한다던가 라는 것이 있을까요?
코스를 단축 할 수 있다던가 이동을 바꾸는게 더 편하던가 이러한 노하우나 팁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꼭 가봐야하는 추천지라던가 코스를 변경했을 때의 이익등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