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인육을 먹는종교가 기독교다? 에고 무서워 ㅋㅋ
게시물ID : sisa_64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
추천 : 3/6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2/20 10:54:22

기독교가 한창 로마 ‘네로’로부터 핍박을 받을시기에 네로는 기독교인들을  
로마방화범으로 몰아 죽이는것도 부족해서 기독교는 성찬식을 통해 인육을 
먹는 종교, ‘형제자매’로 호칭하여 문란한 성도덕을 가진 집단, 신분질서를 


파괴하여 여성, 아이, 노예들과 공동체를 이룬 쌍스런 종교로 매도하기까지
했는데 오늘날 기독교가 잘못해서 욕먹는것과는 그 차원이 다르다 할수있다
즉, 그당시엔 네로의 정치공작에 의해서였고 실상은 강한 도덕집단이였었다.


이렇게 기독교와 독재자, 즉, 네로황제같은 짐승들은 원래 상극이 원칙이다.
바벨탑을 세운 ‘니므롯’만 해도 요즘 뽀수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본다면 매우
훌륭한 전장군같은 독재자이다. 그가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도시들을 생전에


건축했는데 그중에 니느웨도 있다. 이렇게 문명중흥기를 이룬 니므롯 장로를
왜 하나님은 그 ‘역사를 방해’하며 언어를 혼잡케 하셨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의를 이루지못하고 요즘 신자유주의처럼 적자생존에 기반을 뒀기 때문이리라


다수를 전쟁등으로 내몰고 소수가 부귀영달을 추구하는 콩고내전같은 정욕적
상황은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것중의 하나이다(사14;13) 이 땅의 ‘독재자’들
역시 다수의 희생(출3;9)을 통해서 정욕을 이루려하기땜에 하나님 미워하신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