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성인데요
9월 초부터 갑자기 탈모가 생겼습니다
원래 숱 많고 머리카락 굵고 튼튼했는데
정체모를 탈모가 와서 당황스럽네요
9월 초에 종합건강검진 받았고 무기질 부족 외에 특별한 건강상태 이상 없었습니다.
지금 피부과에서 주 1회 주사맡고 처방해준 앰플 사용중이긴 한데
전혀 차도를 못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정말 없어요. 원래 스트레스 잘 안받고 요새 나쁜 일도 없고
이보다 더한 짜증에도 머리 한 올 안빠졌습니다.
부모님 두분 다 딱히 유전성 탈모 증상이 없으십니다.(연세로 숱이 적어지시는 정도?)
그나마 한가지 짚이는 점이 있다면
올 1월달에 한 다이어트 이후로 그냥(정말 그냥) 살이 빠져서 지금 좀 저체중 상태인 거랑
비듬치료로 니조랄 썼던 시점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것?(웃기게도 비듬이 지금 자연히 없어졌네요...)
탈모가 워낙 원인이 불분명하긴 하지만 혹시 제가 생각한 점 외에 의심할만한 부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