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싱글A 세 번째 등판서 1이닝 무실점 호투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ll/news/mlb/breaking/view.html?newsid=20130721122104934 이형은 정말 존경 할 만한 형이야...
우리나이로 38이지만, 아직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어, 높은 곳을 향해, 자신의 의지를 불태우는..
현재 오승환이 최고의 세이브 투수이고, 신기록도 가지고 있지만,
임창용으 선발 투수로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었고, 물론 Sun과 불화때문에 출장기회가 적어지기도 했지만..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160km 의 공을 던지질 않나...
100승 200세이브.. 이런 투수가 어디있나요? (한일 통산)
존경하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