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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만큼은 586을 꼰대라 하지 마세요!
게시물ID : sisa_649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42ro
추천 : 11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1/14 04:48:47
80년대 53인천항쟁 610민주화 투쟁,노동투쟁의 한복판에 있었습니다.정보과 형사들과도 친해졌슴니다. (매일 마주치더보니... ^!^)
최루탄에 눈물흘리고 지랄탄에 맞는 고통도 있었슴니다.
세월이 흘러흘러 반백의 장년에서 노년으로 달려가고 있슴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 참담합니다.
모든 것들이 70년대로 '빠꾸'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유,페북,트위터등에서 눈팅하거나 몇자 올리는 것밖에 없슴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것은 안철수/김한길류,난닝구류,후단협류들이 자기 발로 스스로 나간다는 것 입니다.더불어 신진인사들이 더민주에  들어오고 당원이 늘어나는 것에 희망을 보기도 합니다.
제 주위에는 꼰대 소릴 듣는 사람도 있슴니다.
대부분이 사회적/경제적....으로 약자들입니다.
도대체 이해가....
범야권이  연대/연합해서 총선을 승리하기 바라고 저 또한 행동하겠숨니다.단,안/김,난닝구,후단협은 단호히 배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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