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2789145&sid1=001
정기 수요집회 24년 만에 처음···정대협 "경찰과 상의해 집회 신고"
[CBS노컷뉴스 조혜령·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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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하면서도, 뒤로는 수십년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주장한 시민단체를 수사 선상에 놓은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14일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대협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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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서 누군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어 봤더니,
역시나 민변의 박주민 변호사 끼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나오는 데가 없으셔...
저녁 썰전이 기다려지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다들 아침 거르지 마시고, 오늘 하루 뉴스참여 열심히 하고, 시사 공부도 열심히 하고, 사랑도 열심히 하고, 응?
아... 아무튼 그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