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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49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무-
추천 : 0
조회수 : 9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4 08:31:39
이번 총선을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는 유권자 입니다.
일단 현재 순천 지역의원으로는 김광진 의원을 지지하고 정치후원금도 일부 냈고요
의정보고회까지도 다녀와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정치에 관심이 생기는데
순천 지역은 현재 3명의 후보가 난립중입니다.
노관규 / 서갑원 / 김광진
세명의 후보가 각자의 방식대로 현수막도 걸고 홍보도하는데
문제는 현재 지역 노무현재단 총무 되는분도 페친등록중인데
이분은 또 서갑원을 지지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내에서도 순천 지역에 대한 확실한 후보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각후보들의 난립이 유권자를 더 혼란스럽게 하는것 같습니다.
반면 새누리쪽 이정현은 아직 아무런 홍보활동을 안하네요
누구 혹시 이상황에 대해 잘아는분이 있나요?
선거 지역구 획정안이 통과되지 못했다해도 민주당은 공천 후보를 통일성있게
정리할수 없는지 좀 의문스럽네요....
더욱이 세 후보다 모두 민주당의 타이틀을 명함에 걸었다는것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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