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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들 인생작품들
게시물ID : movie_64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냐옹
추천 : 12
조회수 : 1657회
댓글수 : 122개
등록시간 : 2017/02/20 0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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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알면 아제 맞지요 ??


출처 이종격투기 프랭크샴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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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영화추천해요
2017-02-20 01:26:43추천 32
댓글 0개 ▲
2017-02-20 01:33:35추천 21
개인적으로 매트릭스 시리즈는 다시 리부트 해줬으면 좋겠어요
댓글 6개 ▲
2017-02-21 20:21:14추천 24
인정 더 좋은그래픽 더 좋은 연출로 보고싶어요 드라마는 넣지말고 워쇼스키님들 영화에 자꾸 드라마요소를 집어넣서 망하는거같음
2017-02-21 22:33:48추천 6
와.. 그 세계관 자체가 정말 매력적 이었는데..
2017년의 기술로 새로이 만들어 진다면.. 두근두근
2017-02-21 22:34:29추천 6
그렇지만 주인공은 여전히 늙지않은 키아누리브스 그대로!
2017-02-21 22:55:28추천 66
전 콘스탄틴2나 좀 나와쓰면함..ㅋ
2017-02-21 23:42:08추천 4
애니 메트릭스 실사화라던가..
2017-02-21 23:45:12추천 3
매트릭스2는 리오의 격투 장면에서 CG 티가 너무 심하게 나긴 했었죠. 전 갠적으로 1편하고 3편.. 특히 1편은 후.. 너무 엄청난 명장면들이 많아서.
매트릭스 1편을 학교에서 선생님이 보여주셔서 처음봤는데 정말 충격 그 자체.. 바로 DVD 구입.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아 세월이여..

학급에서 인기투표해서 1위를 했었던 그 시절 그때로!!! 제발!!!!!!!!!!!!!!!!!
2017-02-20 02:17:18추천 1
쩌네요.. 근데 제라드 버틀러 옆에랑 클린트이스트우드 모건프리먼은 뭐죠??
댓글 10개 ▲
2017-02-20 02:18:14추천 8
덤으로 숀빈이랑 비고모텐슨 진짜 멋있는듯..ㅜㅜ
[본인삭제]영화추천해요
2017-02-20 08:46:46추천 18
2017-02-20 11:55:46추천 3
용서받지 못한자에 모건프리먼도 나왔었군요.. 안봤어가지고;;
2017-02-21 09:45:55추천 1
용서받지못한자 아니고
밀리언달러베이비 아닌지?
[본인삭제]영화추천해요
2017-02-21 12:16:17추천 0
[본인삭제]영화추천해요
2017-02-21 12:17:35추천 0
2017-02-21 18:58:50추천 16


2017-02-21 19:12:53추천 15

용서받지 못한 자 네요ㅎㅎ

서부극을 좋아해서 봤는데,
모건 옹은 근 25년 전인 저때나 지금이나 크게 얼굴 차이가 안나요.
[본인삭제]묻어가자
2017-02-21 19:15:32추천 0
2017-02-21 20:42:06추천 7
영화 "용서받지 못한자" 하일라이트 장면에 나옵니다.
나이들어 권총이 자꾸 빗나가자  장총을 사용하죠.
젊어서 클린트이스트우드의 서부영화가 단순히 오락과 재미였다면,
나이들어 찍은 서부영화 "용서받지 못한자"는  많은 여운을 남겨주죠.

하일라이트 액션장면 유투브 링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mhGYB4NdYc
2017-02-20 07:36:02추천 7
브레이브하트
반지의 제왕 시리즈
터미네이터 시리즈
(왼쪽) 300   (오른쪽) ???
해리포터 시리즈
(왼쪽)유주얼서스펙트?  (오른쪽)아메리칸 사이코
(????)
매트릭스
양들의 침묵
제이슨본 시리즈
쥬라기공원

물음표 세개 뭔지 가르쳐주실분...? (유주얼 서스펙트는 맞을거같네여 ㅎ)
댓글 5개 ▲
[본인삭제]영화추천해요
2017-02-20 08:48:10추천 9
2017-02-20 12:01:15추천 20
케빈 스페이시는 세븐의 존도우 아닐까요? 발 올려놓은 저 박스가 아마 마지막에 나오는 바로 그거인듯..ㅎ
2017-02-21 19:36:00추천 1
새벽의 황당한저주 맞습니다. ㅋㅋㅋ
2017-02-22 00:08:43추천 2
300 옆에 있는 영화는

shaun of the dead 라는 나름 유명한 영국영화입니다
영국식 코메디가 있는 좀비영화에요
2017-02-22 02:47:25추천 0
새벽의 황당한 저주(shaun of the dead) 맞아요 .
2017-02-20 08:58:05추천 18

ㅎㅎㅎㅎㅎㅎ
댓글 5개 ▲
2017-02-21 19:16:26추천 1
캬 나도 리브스 형님은 이거 생각했는대 반갑네요
2017-02-21 22:50:20추천 1
그 노래 나오는 영화맞죠?? 갓 기브 락큰롤 투유~~음음음음~~~투유~~~ 그 노래 진짜 좋았는데 헤헤헤헤헥
[본인삭제]asfqewfr
2017-02-22 00:13:49추천 1
2017-02-23 14:58:53추천 0
갓게이브롹앤롤투유는 2편이옵니다!
[본인삭제]전반저비
2017-04-18 02:25:31추천 0
2017-02-20 11:24:31추천 15
샘닐옹에게 쥬라기공원이 더 상업적 성공작이긴 하겠지만
연기의 임팩트는 이벤트 호라이즌이 더..!
댓글 2개 ▲
2017-02-21 23:47:23추천 1
크... 아시는군요. 한때 비디오로 수 없이 봤는데
2017-02-22 02:36:21추천 2
전 매드니스.
2017-02-20 13:54:25추천 2
근데 조디포스터 얼굴이 왜 저렇게 창백한거죠??
좀...무섭달까..?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2-21 18:55:36추천 25
스티븐 시걸-클레멘타인
댓글 3개 ▲
2017-02-21 19:36:21추천 4
반박을 못하겠네....
2017-02-22 01:52:48추천 1
저는 시걸형님하면 언더시즈 시리즈가...
특히 뒤에서 사람 모가지 꺾는 기술이 너무 인상깊었슴.
브루스윌리스 형님 영화보면 그렇게 죽이기힘든 악당들이 시걸형님 영화보면 그렇게 죽이기 쉬울수가 없엉...
2017-02-22 02:21:14추천 0
언더시즈 명장면은 상자에서 튀어나온 상반신 누드녀... 쿨럭.. 아.. 아닙니다..
2017-02-21 18:59:32추천 0
해리포터는 왜 비행기를 날리고 있지 ㅋㅋ
댓글 1개 ▲
2017-02-21 19:05:06추천 9
마법부 내에서는 서신을 부엉이가 아닌 종이비행기로 전달하거든요(진지)
2017-02-21 19:01:52추천 2
아메리칸 사이코 라니...

배트맨이 아니라니...
댓글 6개 ▲
2017-02-21 20:10:31추천 12
최대 명작이라기보단
주목받기 시작하며 명작을 찍게될 계기가 된 영화들같습니다.
2017-02-21 23:16:41추천 12
그전까지는 아역배우로 유명했던 크리스찬 베일이 완전하게 한명의 성인배우로서 인정받은 영화죠. 영화 자체도 수작이고요. 배우로서 배역자체의 임팩트라면 아메리칸 사이코가 더 크지않나 싶어요(+아무래도 닥나시리즈에서는 연기력이나 임팩트 면에서 히스레저쪽이 더 강하달까요...)
2017-02-21 23:49:13추천 3
아메리칸 싸이코 아니였으면 지금의 베일이 없었을지도.. 그 외에 삐쩍 말라서 뭐더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그 영화도 나름 인상 깊었었죠.
그 다음이 권총 격투기 감정을 상실한 세상을 배경했던..
2017-02-22 02:02:30추천 7
그리운나날//쌍권총들고 격투기하던 영화가 이퀼리브리엄 입니다. 거기에서 위에 반지의 제왕에 나왔던 숀빈(57. 영국의 김갑수)도 출연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초반인가 중반인가에 죽었습니다.
2017-02-22 02:21:53추천 3
친절한 설명 모두 감사드립니다.
2017-02-22 02:52:18추천 4
제가 기억하기론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이미지 -패배자에 지저분한-가 아메리칸 사이코의 크리스찬 베일 이후로 인텔리 잘생김 결벽 강박의 이미지로 대세랄까 유행이랄까가 바뀌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 당시엔 진짜 쇼킹했어요.
2017-02-21 19:04:50추천 4
그리핀도르 3인방 보면서 눈물 날 뻔ㅠㅠ
3인방의 모험과 여정이 끝나질 않길 바라면서 죽음의 성물 끝에 책을 덮었죠ㅠㅠ너무 감정이입된다ㅠㅠ
댓글 3개 ▲
2017-02-22 00:44:56추천 3
2222... 죽음의 성물 4권 책 덮었을 때 그 여운이란...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스핀오프 이어져서 좋은데
어릴 때만큼의 그 설렘과 순수한 애정은 안생기는 거 같아요...ㅠㅠ 그거슨 뉴트가 레번클로이기 때문
2017-02-22 00:54:55추천 1
1후플푸프 아닌가여?
[본인삭제]뚁땽해
2017-02-22 09:02:03추천 0
2017-02-21 19:07:03추천 0
헐 이걸 다 알면 아재가 된다니 ....술푸다
댓글 0개 ▲
2017-02-21 19:07:55추천 2
이정도면 어린 친구들도 알껄요.
댓글 0개 ▲
2017-02-21 19:16:20추천 0
후리덤~
댓글 1개 ▲
2017-02-21 23:51:05추천 0
이태원~
[본인삭제]바니봉봉
2017-02-21 19:29:17추천 0
댓글 0개 ▲
2017-02-21 19:35:34추천 0
몇개 말고는 거의 알거 같네요 ^^
댓글 0개 ▲
2017-02-21 19:35:36추천 0
인생영화가 새벽의 황당한저주 ㅋㅋㅋㅋ
그냥 미션임파서블로하지...ㅋㅋㅋ

크리스찬베일은 아메리칸사이코....
그냥 다크나이트로 해주면 안되나...
댓글 0개 ▲
2017-02-21 20:03:56추천 2
와 박스만 딱 봐도 세븐 떠오르네요...
케빈옹 진짜 연기 오졌죠...
댓글 0개 ▲
2017-02-21 20:49:20추천 5
앤서니 홉킨스와 조디포스터 인가용..?!
양들의 침묵?!
댓글 0개 ▲
[본인삭제]감성돔
2017-02-21 21:44:24추천 0
댓글 1개 ▲
2017-02-21 23:11:45추천 0
네 세븐인듯.
저 박스안에 기네스 팰트로 얼굴이 들어있었겠죠
2017-02-21 22:27:13추천 15


댓글 14개 ▲
2017-02-21 22:37:22추천 47
트루먼쇼 자체가 정말 훌륭한 작품이고 저도 거의 매년 다시 보는 영화이긴 하지만
짐캐리의 단하나의 대표작 이라고 하기에
짐캐리는 좋은 영화를 너무 많이 찍은 것 같아요
[본인삭제]백조의고수
2017-02-21 22:56:35추천 3
2017-02-21 23:01:05추천 1
크 공감합니다 짐캐리는 정말...캬.....
2017-02-21 23:02:27추천 15
많은 작품이 있지만 전 역시 짐캐리의 인생작을 꼽으라면 마스크를 꼽을래요ㅋㅋㅋ 마스크가 없었다면 에이스벤츄라도, 트루먼쇼도, 이터널선샤인도 없었을 것 같아요.
2017-02-21 23:07:18추천 14
1 제가 짐캐리 팬이라서.. 그런데
마스크가 어린이들 중심으로 대흥행 했지만
개봉은 에이스벤츄라가 더 빨랐을 거에요
제가 에이스 벤츄라를 극장에서 봤었거든요^^
마스크는 몇개월 지나고.. 했지만 저는 극장에서 못보고 다음해 겨울인가 비디오로 봤습니다 ㅎㅎ
에이스 벤츄라도 제법 인기 좋았었어요
2017-02-21 23:31:15추천 2
개인적으로 짐캐리의 인생역작은
이터널션샤인
2017-02-21 23:47:20추천 2
에이스 밴츄라로 순식간에 떠올랏죵
이터널서샤인 ㅇㅇ
2017-02-21 23:51:05추천 1
에이스벤츄라 남자와 키스한걸 알게된 짐캐리가 양치하고 껌 왕창 씹던 장면 ㅋㅋㅋ 아.. 그 시절이 그립네요. 과거가 몹시도 그립습니다.
2017-02-21 23:52:54추천 11
에이스벤추라..

코뿔소 출산신.  기억나세요? 진짜 미치는줄알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2-22 00:35:54추천 0
에이스벤추라가 더 빨랐군요! 출세작을 마스크로 알고있어서 잘못알고있었네요ㅠ
2017-02-22 01:17:43추천 3
저는 부르스 올마이티를 꼽습니다
2017-02-22 02:51:28추천 1
짐 캐리 대표작

에이스벤츄라
마스크
투르먼쇼
이터널 션샤인
부르스 올마이어티
2017-02-22 06:10:51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이름은 몰랐는데 코뿔소 출산씬이라니까 알겠네요
2017-02-22 17:49:57추천 0
케리형님 대표작 케이블맨이랑 예스맨아님? ㅋㅋㅋㅋㅋㅋㅋ
2017-02-21 22:27:43추천 11


댓글 2개 ▲
2017-02-21 23:43:21추천 0
이젠 크리스마스때 그만 만나자...그리구 약 끊었니?
2017-02-22 00:46:14추천 2
1 요즘 크리스마스 해리포터 연속방송 나옵디다
그리고 저 청년 약 끊었대요 (찡끗)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2-21 22:33:38추천 0
샘 닐... 너무 멋지심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2017-02-21 22:38:02추천 7
모건 프리먼은 인생작이라고 할 만한 게 너무 많지 않나?ㅋㅋ
댓글 1개 ▲
2017-02-22 05:55:56추천 0
쇼생크탈출 세븐
2017-02-21 22:53:25추천 0
비고모텐슨은 못 알아봤네요ㅠㅠ
댓글 0개 ▲
2017-02-21 23:00:31추천 0
인생작품이라함은 인생에 있어 정점을 찍은 작품일 수 도, 인생이 바뀌는 작품일 수 도 있겠죠?ㅎㅎ

하정우를 예로 들면 그의 인생작은 대중에게 강렬하게 각인되기 시작한 추격자가 될 수도 있고 범죄와의 전쟁일 수 도, 혹은 또다른 녀러 흥행작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누군가에겐 용서받지 못한 자 일지도 모르지요~~
댓글 0개 ▲
2017-02-21 23:04:18추천 0
개인적으로 아이언맨도...
댓글 3개 ▲
2017-02-21 23:04:29추천 0
캐리비안의해적도...
2017-02-21 23:21:25추천 9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공감이요
조니뎁은 개인적으로 캐리비안보다는 가위손이라고 생각합니다. 팀버튼의 페르소나로 유명했죠.
2017-02-22 00:35:08추천 0
조니뎁은 캐리비언의해적의 잭선장으로 부르기엔, 명작이 참 많죠.
2017-02-21 23:18:01추천 8

맷데이먼, 본얼티메이텀에서 말린 신문지(잡지였던가?)로 싸우던 모습도 멋있었지만, 인생작이라면 역시 굿윌헌팅이 아닐런지..
댓글 5개 ▲
2017-02-22 00:13:12추천 0
저의 인생영화
2017-02-22 00:15:17추천 3
캐릭터적인 임팩트라면 본시리즈가 눈에 뜨이기는 하니까요. 물론 연기력도 중요한 요소이겠지만ㅎㅎ
그나저나 로빈 윌리엄스를 보니 이분이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저 화보에서 어떤 역할로 나오셨을지도 궁금하네요. 대표작이라면 죽은 시인의 사회인데 캐릭터적으로는 미세스다웃파이어나 알라딘의 지니도 인상깊었던지라...
2017-02-22 02:53:57추천 0
저는 로빈 윌리엄스를 추억하게 하는 영화
두개를 꼽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굿모닝 베트남

굿모닝 베트남을 외칠 때 목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2017-02-22 05:01:51추천 0
최고의 영화! 전 그래도 제이슨본이 ㅠ
2017-02-22 18:02:07추천 0
전 바이센테니얼맨이랑 천국보다아름다운
[본인삭제]마고84
2017-02-21 23:19:01추천 0
댓글 0개 ▲
2017-02-21 23:24:11추천 2
샘 닐은 쥬라기 공원 보다 이벤트 호라이즌과 매드니스에서 더 큰 존재감이 있었던듯
댓글 0개 ▲
2017-02-21 23:28:47추천 9
멜 깁슨의 필모에서 최고의 캐릭터는
리쎌 웨폰 시리즈의 마틴 릭스죠. 상복이야 브레이브 하트지만 리쎌 웨폰은 워낙 유명한 형사물이라..
그리고 동림옹은 누가 뭐래도 무법자 시리즈입니다. 단지 모건 프리먼과 같이 서려니 용서받지 못한자를 컨셉잡은거 같네요.
동림옹은 2개의 영화사에 길이남는 시리즈를 가지고 있죠. 무법자 시리즈와 더티 하리 시리즈.
댓글 4개 ▲
2017-02-21 23:32:41추천 0
만약 해리슨 포드라면 어떤 컨셉을 잡았을까요?
한 솔로일까요? 인디아나 존스일까요?
2017-02-21 23:34:08추천 0
또 하나 실베스터 스탤론이라면?
록키? 람보?
2017-02-21 23:48:51추천 0
저도 당연히 리쎌웨폰일줄... 마초와 유머와 광끼로 매력터지는 마틴 릭스가 있는데 브레이브 하트라니ㅠ
2017-02-21 23:55:18추천 1
그래도 멜 깁슨이 '프리덤~~~' 외치던 그 장면은 절대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으니까요. 전 갠적으로 브레이브 하트가 가장 인상깊게 남더군요.
그 다음이 매드 맥스구요. 매드맥스는 한때 KBS 토요일 저녁에 영화 틀어주던.. 그때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는데 말이죠. 토요명화였나..
2017-02-21 23:57:08추천 2


댓글 4개 ▲
2017-02-22 00:00:54추천 12

이거죠.
2017-02-22 00:06:15추천 2
저도 인디아나 존스 한표!!!
스타워즈 대표캐릭터는 누가뭐래도 다스베이더인지라...
2017-02-22 00:09:09추천 0
헤리슨포드는 조지루카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배우입니다. 스타워즈로 스타덤에 올라 루카스가 폭스사와의 분쟁으로 그의 새로운 영화 시나리오와 판권을 파라마운드로 넘기면서 그의 두번째 프로젝트의 주연을 따내게 됩니다.  그 영화가 레이더스 입니다.
2017-02-22 00:15:12추천 1
스타워즈의 한솔로는 주인공이 아니죠.
주인공은 루크입니다.
그리고 스페이스 오페라 시리즈는 스타트렉이라는 또다른 거대 팬덤을 자랑하는 라이벌이라도 있지만
어드벤쳐물에서 인디아나 존스의 상대가 없습니다. 해리슨 포드가 이름을 알린건 스타워즈지만 해리슨 포드를 대표할만한 이미지는 아무래도 존스 박사죠.
2017-02-21 23:58:27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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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23:59:28추천 12


댓글 2개 ▲
2017-02-22 00:08:51추천 5

이거 아닐까요?
2017-02-22 02:54:52추천 0
전 미션 임파서블보단탑건 뽑고 싶네요
2017-02-22 00:00:31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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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1:29:09추천 0
이땐 그래도 머리카락이 나름 있으셨네...
2017-02-22 00:03:5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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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0:04:18추천 7
양들의 침묵!!!
중딩때 비디오로 처음 본 영화인데 한동안 후폭풍이 무시무시했더랬죠.
스릴러&수사장르물에 특화된 미국이지만 무려 25년전 영화인데도 오히려 요즘 나오는 수사물보다 만듬새가 뛰어난 대단한 작품입니다.
버팔로 빌이라는 연쇄살인마로부터 시작되는 사건의 스토리도 엄청 잘 짜여져 있고요.
역대급 사이코패스 캐릭터인 한니발 렉터 박사와 여성 수사관 스탈링을 연기한 안소니 홉킨스와 조디 포스터의 호연과 캐릭터간의 케미스트리도 훌륭합니다.
더구나 주요 캐릭터중에 버릴만한 인물이 없어요. 주요인물들은 물론 조연들도 평면적이지 않고 입체적인(혹은 양면성을 지닌)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스터의 나방과 제목인 양들의 침묵이 가지는 메타포의 활용도 훌륭하고요.
당시엔 용어도 생소했던 프로파일링의 개념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그중 백미가 렉터박사가 스탈링을 첫대면에 프로파일링해서 도발하는 장면 입니다. 그런데 이때 나오는 렉터박사의 대사 가운데 안소니홉킨스의 애드립이 섞여있어 조디포스터가 진심으로 발끈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죠(극중 스탈링 수사관처럼 조디포스터의 고향도 시골동네인데 그걸 언급했다는)
그 콧대 높다는 아카데미가 남녀주연상과 감독상을 범죄수사물에 줄 정도로 수작입니다. 스릴러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보세요.
개취로 범죄자나 살인마 캐릭터 완전 싫어하는데 안소니 홉킨스의 한니발 렉터만큼은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음. 외모는 그냥 할아버지이지만 완벽한 지성과 절제된 이성이 주는 우아함과 식인이라는 궁극의 야만성이 주는 갭이라니... 25년전에 이런 갭모에가 가능하단 말입니까... 양들의 침묵 이후에 어떤 한니발 렉터와도 비교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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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0:37:45추천 0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제대로 알게 해준 영화였어요...! (황홀)
2017-02-22 02:56:27추천 0
연기하고 있는 배우만봐도
뒷골이 서늘하다는 걸 알려준 작품
2017-02-22 00:05:18추천 2


댓글 2개 ▲
2017-02-22 00:45:06추천 1
터미네이터는 2가 꾸르잼!!!
Hasta la vista, baby
2017-02-22 02:57:52추천 2
2하고 1하고는 장르가 다르죠
그렇지만 둘 다 명작이라는 거
2017-02-22 00:05:41추천 5


댓글 1개 ▲
2017-02-22 00:05:56추천 2


2017-02-22 00:11:17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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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0:11:4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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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0:36:14추천 0
나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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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0:48:24추천 0
중간에 조디포스터 마네킹인가요????? 얼굴이 뭐 저래 하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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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1:02:39추천 1
샤론스톤 = 의자에 앉아 다리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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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1:03:26추천 0
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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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1:26:07추천 1
간단한 소품으로 한 영화를 표현했네요. 사진 컨셉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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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3:31:05추천 0
모피어스 등장하던 때의
운명이 다가온다!!! 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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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8:23:58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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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뚁땽해
2017-02-22 09:05:2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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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2:54:05추천 0
머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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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1:10:12추천 0
두개밖에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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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아카시아모카
2017-02-24 04:28:4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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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2:03:13추천 0
크리스천 베일은 배트맨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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