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한지 이제 두달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저택 ? 을 지었습니다.
기분좋네요..!
아무도 안찾아오지만 뭔가 농장 만들고 있노라면 꼭 심시티하는것 같아서...
더구나 누구나 찾아와서 같이 놀수있다는게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