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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67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딘도리★
추천 : 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14 01:43:35
블락비를 너무 좋아하지 않아줬음 좋겟다고 말을 했는데.. 잘못한 사람들이라고..
여자친구는 블락비를 태국 인터뷰 이후로 싫어하다가 공식사과 이후론 또 좋아라 하던데..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여자친구가 저번에 천안함 성금 사건때 발끈해하던적이있어서
천안한 성금 때도 발끈하던 네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공식사과 보고 마음 푼거고 자기를 이중잣대로 모냐고 기분나쁘다 하더라고요..
이런점에선 참 저랑 안맞는듯해요.. 솔직한말로 매일이 안타깝게 돌아가신 태국분들 께 죄 짓는 기분인데다가 자기를 이중 잣대로 모냐는 말까지 듣다니...
제가잘못한건가요...?
블락비는 그런짓을 저질럿다면 삭발이고 자숙이고 나발이고 다시 태국주민들께 공식적인 대민사과에
그에 따른 예의적 보상까지 다해도 잘못이 없어지는건 아닌데
단지 사과를 하기는 햇다는이유만으로 그잘못이 없어진건아니자나여..
제가잘못한건가요..
쓰다보니잡소리가댓네..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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