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린이인 본인은
본캐인 웨펀에게 소울 몰빵을 위해 
뷰케들을 오유공팟 신청하고 돌리고 있었음 

본인은 늦거나 약속 시간을 어기는걸 싫어해서 항상
10분전 미리 공대에 꼭 들어가는 편임

어제도 다를것없이 10분일찍 공대에 들어가고 나서 
드는 생각이 아 오늘 청문회 하는 날이구나!!하고
구인이 완료되기 전까지 청문회나 봐야지 하고 청문회를 시청중이였음

그러던와중에
이완용쨩이 나와서 자기 핸드폰이 뜨거워서 못쓰겠다는 멍멍이 소리에 피식하고 있을때쯤

정말 타이밍 좋게 잭터가

하하하하하 하는 마테카 웃음을 똭 하는데

웃겨죽을뻔 엌ㅋㅋㅋㅋㅋㅋㅋ

글로쓰니 재미가 없네.....

어찌 끝내지...
여러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