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몬헌프론티어 하면서 도스시리즈 잡으면서 이정도는 껌이지!! 하고
얀쿡을 만났을때 3수레를 계속 타서 투기장 얀쿡을 꼼수로 잡는게 다였는데....
피습으로 할때는 솔직히 커피타고 치트쓰고 하니라고 별 재미를 못느꼇고...
몬헌4가 사실상 제대로 하기 시작한건데 지금까지 3수레를 탄적이 없네요^^
갓춘공의 힘으로 가능했던거지만 뿌듯뿌듯 하네요
고어마가라는 이놈이 무슨 기술을 쓸지 감도 안잡혀서 맞고 바이러스 걸리고 회복약 다쓰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나중에 샤가르마가라잡을땐 어떨지 걱정반 기대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