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키 루크 영화는 아이언맨2 이반 반코 외에는 접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 리즈 시절 외모랑 분위기가 아주 엄청나네요 특히 약간 껄렁껄렁한듯 브루스 윌리스 느낌도 나면서 진짜 인기 많았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2.
여주?격인 리사 보넷은 되게 앳되보이고 극중에서도 미성년자로 나왔던것 같은데.. 흐흥;; 매력발산 아주 잘된듯합니다.. 찾아보니 당시 이미 스무살이었군요 어디서 본듯 예쁘다예쁘다 했더니 에너미오브스테이트에서 레이첼이었구나;;
3.
고전 호러 특유의 그 분위기랄까.. 빛을 기가 막히게 쓰는것이나 회화적 구도, 이미지 등 요즘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조성에 참 감탄하게 됩니다 아이디어도 참 좋은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