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기타로 실용음악학과 진학을 꿈꾸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현재 재수하고있구요
나름대로 실력을 쌓았다고 생각했으나
시험보러다니고 입시를 준비하며 항상 아쉬움만
남는것같아서 괴롭네요 ..ㅎㅎ
제자신은 삼수 자신도 있고 실력도 확실히 쌓아서
오래오래 음악할준비를 하면서
차근차근히 군악대도 높은학교도 계획하는데
주위사람모두가 삼수를 말리고
부모님께서도 지원은 해주시나
삼수는 안된다고 하시는 분위기십니다..
이제 조금씩이나마 기타를 이해하고 음악을 배워가는데
자신감도생기고 손도 돌아가는데
아쉬움이크네요....
삼수를 해야할까요 , 적당한 학교를 하형지원해야될까요


(오유에는 악기얘기를 할곳이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