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화영, 다친다리로 대기실 밖에서 울고 있었다"
게시물ID : star_64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득구름OI다
추천 : 7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31 13:18:44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30일 "화영이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목발을 집어던졌고, 스태프들을 힘들게 했다"고 화영의 '돌출행동'을 폭로했지만 OBS플러스는 27일 당시 '뮤직뱅크' 녹화 현장 관계자의 증언을 토대로 "또 다른 사연이 있었을 것"이라고 31일 보도했다.

매체는 이 관계자의 말을 빌어 "화영이 2팀을 남겨놓고 갑자기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한 것은 맞다. 음악방송 특성상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드라이 리허설 및 카메라 리허설을 모두 마친 상태였고 생방송 무대에만 오르면 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김광수 대표가 폭로한 것과는 조금 다른 상황이었다. 화영이 화를 내고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목발을 집어던지기 전부터 화영은 울고 있었다. 대기실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방송국 복도에서 울고 있는 모습을 다른 가수는 물론 관계자들 역시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스포츠조선닷컴>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8010100002180021812&servicedate=2012073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