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진짜 환장하겠어요 이게 어떻게 된일이죠? 아 진짜 당황스러워서 말도 안나오고 계속 소름만 돋네요 제 인생관이 ㅇㅂ하는 사람이랑 숨도 같이 안쉬는건데 진짜 당황스럽네요 베오베에 올라오는 글만 봤을때는 그냥 모른척 해야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 사장이 ㅇㅂ라고 생각하니 진짜 당황스럽네요
제컴퓨터는 인터넷이 네이트온 밖에 안켜져서 컴퓨터로는 오유 들어간적이 없어서 사장은 제가 오유를 하는줄 모르겠지만......
아 진짜ㅜㅜㅜㅜㅠㅜㅜ 제가 키가 작고 좀 통통한편이라 일부러 즘 짧은치마만 입는데 내일 부터는 긴바지만 입어야 겠어요ㅜㅜ
ㅜㅜ어차피 2월달까지 밖에 일을 안하긴한지만 진심 그동안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