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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유료화 온라인게임 시스템 형식이 우리나라의 자나라는 새싹들을 다 밟아놓는거같아요..

 

저야 뭐 온라인게임은 관심없어서 진즉 밸컴팩사고 스팀게임은 100만원어치 구매해서쓸정도지만

 

오랫만에 게임 정보 찾으려고 검색하면 95%가 크랙,무료다운,뚫는법,하마치 멀티법이 판을침..

 

여성부가 말아먹은건도있지만 온라인게임들도 한몫한거같음..

 

지금 초중학생들한테 레프트4데드를 아냐고 물어본다면

 

대부분이 다운받아서하는게임[구매에 대한 개념 X] 혹은 피시방에 깔려있는게임인줄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제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