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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4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r
추천 : 2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5/14 10:26:36
오늘 아침에... 새벽 3시 넘게 잠들었는데도 불구하고,
6시 10분에 일어났지.
마지막 꿈의 한 조각이 보였는데,
어머니가 '나 죽으러 간다 따라오지 마라'
라고 하시는거야.
워낙 비몽사몽간이기도 하고, 알람 소리에 순간순간 잠이 깼었거든..
그래서 그냥 부스스 일어나서 밖에 나가보니,
어머니가 오늘 김해에 가신다고 하네.
네 다녀오세요.
그리고 집에서 있으면서 생각을 하니까
왠지 자꾸 소름이 돋는거야.
에휴...
뭐야 이런 신발스러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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