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진영이랑 말이 통하고
범죄의 리스크가 컸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협상으로 온전한 절반을 가질 것인가
파괴된 모든 것을 가질 것인가
라는 문구를 홍보 포스터에서 본 적이 있는데
사람들은 협상하겠다는 생각 자체를 잘 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