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쓰기전에 이건 옷살때 립서비스로 순살로 잘발라진 맛잇는 얘기를 함으로써 기분이 상승되어 충동구매를 안했으면하는 바램에서....
그러다 보니 패게에 왔는데 여기가 아니면 글내릴께요 ㅜㅜ
글을 첨써보므로 음씀체..
손님이 옷을 고름 근데 딱봐도 손님한테 맞는 사이즈는 품절...하지만 손님이 옷을 입어보겟다고함 (작은사이즈건 큰사이즈건)
-딱봐도 손님한테 작은데 손님이 이리저리 거울을보며 ( "음...음....!!!!!!???!!!응???!!!음...!!!!!" 고민중 ㅎㅎ)
"좀 작아보이나요? "
아니에요고갱님^^ 요즘 슬림하게 옷을 입는게 트랜드잖아요~ 지금 보기 딱 좋으세요~!(네 넘넘작아보여요 하지만 사이즈가 없음음음 우흥호홓욓읗ㅇㄹ ㅜㅜ 하지만 죄송해요 매출이 안나오면 사장님한테 혼나요우우웅훙눟ㅇ말아ㅣ머암 ㅜㅜㅜ)
"좀 커보이죠?"
- 요즘 바지는 슬림하게입고 위에같은건 루즈하게 입으니까 괜찮을듯해요 이제품은 사이즈도 작게나와서 (?!) 지금 보기 딱 좋으세요~!
(흐헣헣헣헣 죄송해요 제가봐도 넘커보여요우 우후우웋웋ㅇ러아미 ㅜㅜ)
등등?? 생각나는게 많이 나지않음 벌써 일한지 3년전이네요 ㅜㅜ 물론 다 저렇진않습니다! 제가 일할때 제 사수가 좀 그런스타일로 가르쳐서
근데 대부분 옷은 팔아야겟고 손님은 직원한테 의지해서 옷을 고를경우 직원은 대부분 사이즈 재고를 알고있어서 없는 사이즈 찾는 고갱님이 오시면
0.00000000001초만에 멘트를 생각해내어서 손님을 꾀어냄...ㅜㅜ중요한건 새치같은 직원의혀에 속아 사는 분들이 은근 많음...!!
그러니까...
옷살땐 음...자기 주관이 뚜렷하게 자기가 쇼핑하기전에 생각한 핏그대로 사는게 제일좋은것같아요...!!
어떻게 마무리 짓지?
어,.,..어......
끝!
글쓰기